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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초기엔 여러가지 찾아보는 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diet_119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대출
추천 : 5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28 11:16:54

 
 운동하면서 이게 나한테 적절한 운동이고 꾸준히 할 수 있는지 -> 영 아닌 거 같으면 다른 걸로 대체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까
 사계절에도 할 수 있는 접근성이 있는지 -> 어딘가가 닿아서 땀이 차는 운동은 패쓰 지금은 겨울이라 덜한데..
 바른 자세인가 계속 검색해보고 스스로 검토하고
 -> 운동하는데 근육이 심하게 아프거나 뼈관절이 아프다면 의심에 의심을 해봐야..
 -> 해당 운동의 자극부위가 자극이 안 되는 느낌이 든다면 이것도 한번쯤 검색을
 
 처음엔 복근 만들고 싶어서 플랭크 하다가 최근에 할로우로 변경. -> 솔직히 배아파 죽을 것 같아서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하고 앉아 있음
 복근만 하니까 심심해서 푸쉬업 -> 푸쉬업할 때마다 이건 완전 겨드랑이 운동 아니냐며 의문을 가집니다 파생시킬 수 있는 자세가 얼마나 많은지..
 어깨결림 때문에 풀업 -> 아직까지 등자극보다 거의 팔운동에 가까운데 계속 검토하며 바른 자세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스쿼트도 괜찮지만 무릎이 거시기해서 헬스사이클 -> 개인적으로 일어서서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해서 조금씩 시간 늘리는 중입니다
 고관절 반경(양반다리) 늘리고 싶어서 다리 스트레칭 -> 이거만큼 눈에 띄는 변화없는 것도 없을 텐데 장기적으로 보고 그냥 하고 있네요

 인생 신념이 여러가진데 그 중 하나가 대충 살자입니다
 그래서 제 운동 신념은 깔짝깔짝으로 정했습니다
 습관의 시작이 거창한 게 아니기 때문에
 밤 8시에 알람을 해놓고 알이 살짝 배길 정도로만 잠깐잠깐 한 게
 한달 반쯤 지났네요. 요즘엔 걍 집에 오면 운동부터 해서 8시 알람 왜 안 지우고 있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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