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함정에 빠진 거 맞죠?
그리고 위에 글 중 댓글을 보면 분명히 자신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다가 하루 자고 일어나서 맞다는 주장을 펼치는데
어제 자려고 누으면서 베개에 씨게 머리를 부딪혔는지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네요
겜을 좋아해서 오락가락 하시는 건지 ㄷㄷㄷ
저는 그냥 농담한 건데 하루 자고 일어나서 왜 갑자기
태도가 변하면서 스스로 익게에 저 사람이 자신이라고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익(고민)게 그사람이 우블리님인지 몰라요
관심도 없고요 그리고 알았으면 익명닉네임 첨부했을 거고요
스스로 아니다, 맞다 주장을 바꾸면서 대화를 하시는데
제가 대체 어느 인격체랑 대화하는지 궁금하네요
하도 여러 인격체를 가지신 분이라 ㄷㄷㄷ
본인이 익명 까놓고 왜 저한테 커밍아웃 당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익(고민)게 글 보고 와서 퍼트리고 다닌다 라고 얘기하는데
그 행위를 주장할 수 있을만한 근거를 좀 제시해주세요
ㄷㄷㄷ 저처럼요 ㄷㄷㄷ
위에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님 2년간 설계해서
절 함정에 빠트리는 행동
요즘 말로 오지고 지리네요
엄청 야비하신 듯 ㄷㄷㄷ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얘기하지만
본인이 익명 까놓고 왜 저한테 그 죄를 물어요
죄를 물릴려거든 근거를 제시하세요 근거를 ㄷㄷㄷ
그리고 저도 정신과 다녀요 그거 절대 창피한 거 아닙니다.
제가 정신과를 다닌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살색 주의 살색 주의 살색 주의 살색 주의
살색 주의 살색 주의 살색 주의 살색 주의
이 사진 때문에 말이죠
제가 오유 한창 하던 시절에 우블리님은 잘 모르겠지만 저 사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정신과 현재도 일주일에 3번 이상 갑니다.
처음엔 의사선생님한테 얘기를 못했어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힘든지.....
선생님께서 근데 너무 궁금해 하셔서 이러 이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고 위 사진을 보여드리니
왜 찐빵 사진 보고 그러냐고 하셔서
제가 자세히 보시라고 저거 팥앙금이 두 개 튀어나온게 아니고
사람 몸이라고 했더니
의사선생님께서 그만........................................
아직도 꿈에 저 사진이 나오는 게 두려워서
저는 항상 커피 두 잔을 오전에 그리고 자기가 싫어서
자기 전에 마십니다. 두려워서 정신과 그만 가고 싶어요
이제 가족들하고 저녁 먹어야는데
저 사진 때문에 입맛도 잃었습니다.
보통 4끼 이상 먹는데 저 날 이후로
3끼 이상을 겨우 먹어요
그래도 전 하나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정신과 다니는 거 부끄럽지 않다고요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옳다 아닙니꽈!!!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지신 우블리님 사랑합니다.
저는 이만 밥 먹으러~ 다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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