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45키로
현재 65키로. 키는 167
잠옷이랑 일복( 밭일용 비닐옷)말고 맞는거 하나 없음


빤스도 안맞아서 노빤스로 잠옷 2개 돌려 입는중.


'어디까지 찌나보자'  라는 마음 반 

'쪄봤자 빼면 그만'라는 마음 반이었음.

 
살이 찌고 빠지는거에 대한 두려움은 오래전에 극복함.

근데 괜히 극복한듯. ㅎㅎㅎㅎㅎㅎㅎㅎ 

 낼부터 단기 다이어트 돌입. 


다담주에 면접있어서 함...시무룩.... 

운동좋아했는데 (올록볼록이었음) 

살찌니까 운동하고픈 마음 사라짐.
운동은 커녕 오줌싸러가는것도 조빵 시름.


하지만 낼부터(지금말고.) 챌린지 및 시험을 위해 소상히 기록하며 살빼겠음. 

이거슨 일종의 기록으로써 
다이어트가 어떻게 성공(혹은 실패) 하는지 보여줄것임.

 기타 등등 비엡사진은 낼 본격적인 리뷰부터 올리겠음 ! 뺘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