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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뻘글(헬스장 가고 싶어요)
게시물ID : diet_122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까팰라
추천 : 2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6/19 21:00:52
계속되는 야근으로 퇴근이 늦습니다. 주 3~4회 가던 헬스장을 1주일째 1번만 갔네요. 몸도 피곤하고 시간도 늦고..

가장 귀찮은 건 지금 있는 집이(회사의 기숙사인데 단독주택입니다) 기름보일러라서 따뜻한 물이 안나옵니다. 헬스장 안가는 날은 강제 냉수샤워..돈이 많으면야 기름 팍팍 넣으면서 따뜻한 물 틀겠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10월까지는 찬물로 샤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뜻한 물에 푹 담궈보고 싶다아~~

얼렁 야근이 끝나서 헬스장가서 따뜻한 물로 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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