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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1, 0723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22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7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7/24 00:26:49
토요일에, '밤 10시에 달리면 그나마 좀 낫겠지' 했는데
아뿔싸~ 공기는 여전히 후덥지근한데다 달리니 몸에 열까지 나서
절반은 걷고 절반도 제대로 못달렸네요.
그래서, 놀이터에서 풀업과 푸시업을 추가했습니다.

일요일에는 도서관에서 다게에서 핫한 책을 빌렸습니다.
그림은 거의 없고 글씨만 빽빽하게... 무슨 책인지 아실까요? ㅎㅎ
근데, 별로 도움은 안되네요 -_-;;

장코치님(닉언죄)의 벤치프레스 글을 읽고 좌절해서 포기했다가 다시 시도했습니다.
햄스트링과 엉덩이, 기립근에 힘이 엄청 들어가네요.
비록 훈련 무게는 성공하지 못했지만(아마도 호흡을 놓쳐서?) 느낌이 이전과는 달라서
다음 훈련이 기대가 됩니다.

이런 더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호흡이 가빠져서 운동하기도 힘드네요. 



180721_ru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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