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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요가에 대한 단상 #07
게시물ID : diet_122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키니야쏘리
추천 : 3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31 08:23:58
 * 요가초보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단상  
 ** 문제시 반성 후 삭제 or 수정

ㅡ일주일만이다. 
지난주는..더위에 지쳐
몸도 맘도 정신못차리고 헤매였다.
토요일을 특히 피곤하게 보내고
일요일에 일끝나고 마사지까지 받았지만
피로가 누적된 월요일밤을 맞이하게된것이다.

ㅡ서둘러서 7시반 수업을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나씩 밀리는 시간만큼 나도 지친.아니 늙는다ㅎㅎ

ㅡ지난주까진 그래도 막상 들어가면 개운했는데
오늘은 어지럽다. 손목이 투둑거려서 식겁
이제 시작인가?싶은데..아아. 손목부상은 싫어

ㅡ쟁기자세는 애기때 무용할때 제일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힘들다. 작년과 다르게 리셋.
등허리.목이 안열려서 어깨로 받히기가 안되어
자꾸 쓰러진다. 어지럽고 정신없고.

ㅡ땀은 흠뻑. 다음엔 끈나시요가복을 입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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