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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8일 흔녀의 다이어트 일기
게시물ID : diet_123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가비★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18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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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D-145

WEATHER 덥지 않고 산뜻한 날씨. 여전히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DATE 2018.8.18.()

WAKE UP TIME 05:30 BED TIME 11:30

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 날.

그래도 유익하게 시간을 보내자~

TO DO LIST

·도서관 가서 책 읽기

·2학기 강의 교재 대출하기

·영화 월플라워보고 감상문 쓰기

·토익 TEST4 완벽하게 복습하기

TIME MEAL

AM 07:30~08:00

찐 달걀 1, 사과 중간보다 조금 큰 것 껍질 채로 1,

 

찐 단호박 중간 크기 껍질 채로 1/2,

 

집에서 만든 플레인 요거트 1큰스푼, 구운 아몬드 10

PM 10:00~12:30

아이스 아메리카노 1

PM 01:25~01:50

써브웨이 햄 샌드위치(위트 빵, 슈레드 치즈, 후추. 야채 많이)

PM 06:50~07:15

찹쌀흑미콩밥 반 그릇, 김치찌개(양파 잔뜩), 조미김 1봉지,

 

콩자반, 고사리나물무침, 뽕나물무침 충분히

아침 : 천식약 1, 비타민C, 루테인 1알씩 저녁 : 천식약 2

: 3L 이상

 

TIME EXERCISE

AM 05:40~05:45

아침 스트레칭

AM 06:10~06:45

조깅 전 스트레칭&아침 조깅(4.3km, 보통 속도로, 쉬지 않고)

AM 06:50~06:55

계단 오르기(22)

PM 01:10~01:15

계단 오르기(22)

PM 08:20~08:50

플랭크 1x3set, 덤벨 데드리프트(3kgx2) 10x3set,

 

스쿼트 20x3set, 와이드 스쿼트 10x5set,

 

벽 짚고 푸쉬업 15x5set, 덤벨 숄더 프레스(3kgx2) 15x3set,

 

덤벨 숄더 레터럴 레이즈(3kgx2) 10x3set

MEMO

저녁에 김치찌개를 먹을 때, 양파 절반 정도 남은 것을 통째로 까서 모두 넣어서 다시 끓였다. 요리라고는 전혀 못 하지만 설마 양파 까고 자르는 걸 못하겠나 싶었는데 이걸 어째, 양파 까는 일도 요령이 필요했다. 삐뚤빼뚤하고 크기도 제각각이고 난리도 아니었다. 아삭아삭한 맛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요즘 저칼로리 건강 도시락 레시피, 그런 걸 보고 있자니 요리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든다. 엄마에게 특별 강습을 부탁해볼까?

 

와이드 스쿼트를 할 때 골반 부분이 아팠다. 6월 이후 근력 운동을 시작한 뒤로, 바닥에 앉아있다가 일어나기가 힘들어지고 힘이 많이 들어갔는데 어딘가 문제가 생긴 게 아닌가 싶다. 아무리 운동량이 적어도 매일 하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걸까?

 


반갑습니다, 다게 여러분~ 즐거운 토요일 보내셨나요? 저는 토익 시험이 다음 주여서 토요일에도 공부를 했네요. 그 외에도 이것저것 복습하고 평일에 못하는 거 하느라 더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주말에도 부지런히 움직이는 게 좋아요! 너무 늘어져 있으면 시간 낭비하는 기분이랄까ㅎㅎ

오늘 오전에는 학교 도서관에 가서 2학기 강의 교재를 빌려오고 책도 읽고 오려고 했는데 방역한다고 닫혀있었어요. 어쩔 수 없지, 다른 도서관(저희 학교는 도서관이 2개 입니다) 열람실 가서 일본어랑 한자 복습이나 해야겠어, 하고 그 쪽으로 갔더니 떡하니 붙어있는 '휴관' 종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방학 동안 학교는 공사하느라 정신이 없군요. 어쩔 수 없이 학교 앞 싼 카페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놓고 복습을 했습니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로 대부분의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에 커피 외에도 시럽을 기본으로 넣는다던데, 진짜일까요? 그러면 기껏 아메리카노 골라 먹은 내 노력은 뭐가 되지?ㅠㅠ 뭐 시럽 약간으로 큰 문제는 없겠지만 왜인지 맥이 풀리네요. 간만에 삼시 세끼와 물 외에 다른 음식이 위장으로 들어갔는데 몸이 안 놀랐을라나 모르겠슴당.

음,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저는 부담 없고 계속 할 수 있는 운동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근력 운동도 빠짐 없이 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오늘 와이드 스쿼트를 하는데 골반 아래 부분이 욱씬거리는 느낌이 강하게 났습니다. 근력 운동을 하고 난 뒤로 바닥에 앉아 있다가 일어나기가 힘들어진지가 꽤 되었어요. 그게 신경 쓰이면서 골반이나 허리 어느 쪽이 부담이 간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려고 스쿼트 하고 그러는 건데 허리가 나가버리면 의미가 없겠죠? 운동량이 그냥저냥인지라 오히려 더 해야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몸은 부담이 된다고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이놈의 근력운동은 하면 할 수록 신경 쓸 게 많아지네요ㅠㅠ 저도 다게 고수 여러분들처럼 능숙하게 프로그램 짜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가한 토요일, 저희 오빠는 오늘 공채 시험을 치고 왔습니다. 수고했다는 의미로 무려 7000원짜리 써브웨이 샌드위치 세트를 사다 주었습니다. 가뜩이나 취업 환경도 안 좋은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빠 모습에서 제 미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불안감이 슬쩍 드네요. 그래도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니 불안감은 살포시 접어두고, 저는 못 다 읽은 책을 읽고 일찍 잘까 합니다. 그럼 다게 다이어터 여러분, 일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출처 공무원이 진짜 최선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생각이 복잡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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