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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요가에 대한 단상 #09
게시물ID : diet_123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키니야쏘리
추천 : 4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22 00:08:22
어제의 일기.
사실 이전의 수업을 한번 아주 무심하고 별 감흥없이 받은후
내내 요가를 쉬다가, 어제 2주만에 나름 시원하게 몸을 풀었다.
그동안 좀 아팠고. 쉬었다..잠이 시급했다. 그 사이
요가원 공식 여름휴가시즌과 광복절이 연휴가 지나갔다. 

원래도 안되지만 지금은 고관절뿐이아니라
허리, 등, 발목까지 예전보다 굳어져있다.

요가복이 더 쪼여온다.

오랜만에 아는동생을 만나 안부인사를 나누었다

머리가 자라서 제법 단단하게 묶인다

렌즈를 끼고 수업했더니 안경보다 훨씬 편안했다

아기자세할때 몸이 뜨는데
선생님이 위에 앉아 눌러주셨다. 너무 고맙고 좋다.

코브라자세는 지난번보다 잘된다. 견상자세도.

얼굴쪽에 땀이 많이났다 

발목이 삐걱대서 몇번이고 자세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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