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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볼빅 월드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남자부 우승자 마리스 앨런
게시물ID : diet_124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낯선땅이방인
추천 : 3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2/19 09:21:50
https://www.koreatimes.net/images/attach/112866/20180906-15091873.jpg


마리스 앨런(37·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드라이버를 멀리 날린 남자로 우뚝 섰다.

앨런은 5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새커빌의 윈스타 리조트 특설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열린 '볼빅 월드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남자부에서 393야드를 때려 우승했다.

1976년부터 열려 올해 43년째를 맞는 월드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은 미국에서 TV로 중계하는 등 인기 이벤트로 꼽힌다. 남자부 우승 상금이 미화 12만5천 달러에 이르러 장타 전문 선수들이 주로 참가한다. 미국 PGA 선수들의 평균 드라이버는 약 290야드다.

여자부 챔피언 메티는 313야드를 때렸다.

시니어부 우승자 에디 페르난데스는 373야드를 기록했다.

2016년부터 한국 골프볼 전문기업 볼빅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으며 볼빅 비비드 XT 골프볼을 공인구로 사용한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2866


1야드 = 0.91m 
남자부 우승 기록 393야드 = 약 357m 
여자부 우승 기록 313야드 = 약 285m 
시니어 우승 기록 373야드 = 약 340m 

남자부 우승자 등빨, 팔뚝이 ㅎㄷㄷ하네요. 체격이 거의 파워리프터 급임 ㄷㄷ 
제가 스크린 가서 드라이브 때리면 평균 205m 나오는데 훈련에 더 매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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