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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훈련 리뷰
게시물ID : diet_124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낯선땅이방인
추천 : 6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3/02 22:12:17
실외 연습장 1시간

56° 웨지
임의의 지점으로 보내기 연습, 생각보다 런이 많음. 
50m 그린 잘 올림.

52° 웨지 
80m 그린 잘 올림. 

PW ~4I 
백스윙 크기 더 크게 하고 다운 스윙 리듬은 조금 천천히, 팔로우는 왼쪽 어깨가 오른쪽 볼 때까지 /  끝까지 돌림
클럽이 수평이 될 때까지 / 왼팔이 오른쪽 귀에 올때까지 팔을 올리고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은 하체 리드, 무릎-골반-어깨-손 순서로 들어옴. 
임팩트 시점에 무릎, 골반, 어깨, 오른손 평면이 공을 치는 느낌. 
비거리(캐리, 타점에서 최초 낙하지점까지 거리)가 종전 대비 10~20m 더 나가는 듯. 

드라이버
어드레스 시 공 위치 신경쓸 것. 
클럽 헤드는 공에서 한뼘 오른쪽.
척추는 오른쪽으로 5~10° 기울일 것
아이언처럼 다운스윙 시작은 왼발 딛고 무릎 리드
임팩트도 아이언과 동일.
공을 정확히만 맞추면 연습장 끝 그물망 맞춤.
300m는 못맞췄네요.. 
유연성, 피지컬, 임팩트 향상시켜서 스윙 스피드를 올려야 할 듯.

5w 
드라이버로 몸이 풀렸는지 힘 안 줘도 정확히만 치면 200m 날아감. 
아리아 주타누간처럼 우드 티샷을 해야 하나ㅡㅡ;

22° 유틸
캐리 기준 170m 정도 가는 듯.

총평
백스윙 크기는 가장 크게, 최적 스윙 템포를 찾아서 정확한 임팩트로 최대의 비거리와 방향성을 뽑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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