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할 수 있을 때 하긴 하는데
일지는 꾸준히 올리는게 넘나 힘들어요...

요샌 연초 바쁜 러쉬두 거의 끝나고 학교도 거의 마무리단계라
다시 짐 나가고 있어요.

살살 달래가며 리프팅 시작하고 있는데 
시간이 들쭉날쭉하고 20대 중반때 중량은 멀기만 하네요ㅠㅠ
제가 그때 미쳤었나봅니다. 아니 노동직이라서 그랬나...
지금은 사무직으로 일해서 그뉵 그런 거 엄서욬ㅋㅋㅋ

어제 스쾃을 오랫만에 무게 들고 땡겨서 넘나 허벅지가 아파서
걍 서러움을 나누며 아픔을 잊고 싶어 돌아왔습니다ㅋㅋㅋ

여긴 고인물 천지라 무서워서 안오고 싶었는데!!
연어가 강물을 거슬러 고향으로 돌아가듯 돌아오게 되네요!

환영의 박수 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