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는 정말 오랜만에 오는거 같아요 ㅎㅎ
한창 크로스핏으로 살뺀다 이것저것 하면서
마라톤, 스파르탄레이스 등 하고 다녔습니다.
95까지 찍고, 잠시 마음을 풀어놓으니
몸무계가 급격하게늘어 105찌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으로 클린한 식단을 들어가. 90키로까지 뺀 후
꾸준히 93까지 유지하다가, 다시 98키로가 되었네요. 지금은 95
살은 한번빼서 그런지 조급함이 없습니다. 다시 식단을 하면되니..
운동을 이제 바꾸었어요. 내년에 프로필 사진 한번찍어보고 싶어서요.
헬스로 바꾸었습니다.
내년엔 사진찍고 주짓수나 복싱같은걸로 운동 배워보고 싶어요.
운지기님 루틴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입니다!
*니췌님께선 정말 꾸준히 하시네요. 멋지십니다.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식단하고 하루에 1키로씩 빠진거갔네요 4월초에 시작했으니
2달뒤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