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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폐활량 거지입니다
게시물ID : diet_127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게유명인
추천 : 4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11/29 21:49:02
오늘 운동각이 안나서 얇게 입고 뛰러 나갔어요.
멈추는 순간 죽음뿐이므로... 일부러 얇게 입었습니다.
여튼 천국의 계단 ost를 들으며 권상우한테 빙의해갖꼬 뛰는데요
진짜 폐활량이 너무 딸려서 제가 먼저 천국 가겠더라고요.
매번 근력운동을 통해 근성장이 조금씩 있는것에
만족했는데 뜀박질은 또 차원이 다른 느낌적인 느낌..
이제 좀 뛰기도 해야겠어요. 예전엔 2바퀴 뛰고 한바퀴
걸었는데 오늘은 한바퀴 뛰고 반바퀴 걸어요 토할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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