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0117, 0118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27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3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1/18 19:44:55
17일은 로우를 중심으로 당기기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에 등 윗쪽이 뻐근하네요.

어제 운동 내내 바벨이며 덤벨, 풀업을 하면서 손을 너무 꽉 쥐어서인지
손가락과 손바닥 연결 부위 굳은 살 있는 곳이 아프네요.
물집이 잡힌건 아닌 듯 한데,
그 상태에서 데드리프트까지 했더니 주먹이 잘 오무려지지 않아 
풀업을 할 수 없을 정도네요.

역시 주 5일 운동하기가 쉽지 않네요.
주 중반 몸이 뻐근해져서 갈까 말까 고민하게 되고
토요일에 일정있으면 또 운동을 못하게 되고...

아 참.유세윤의 '운동할 때 듣기 좋은 노래(https://youtu.be/jXxvJ-hRJgo)' 많이 아시려나요?

런지로 퇴근하고 스쿼트로 티비보고 플랭크로 독서하는 그날까지...
운동한다고 자신있게 약속 미룰 수 있는 날까지 모두 화이팅해요!
200117.jpeg

3FDCB963-F300-451E-8DBF-7C1156341089.jpe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