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째로 포만감을 너무 생각안합니다.  무조건 칼로리다운으로도 안되면 음식량을 줄여버리는 방식으로 판매하죠.

다이어트로 유행하는 저칼로리 대부분 라면들은 당연히 밀가루니까 좋을게 없고; 그나마 건면 같은경우 튀긴기름(좋지않은지방)만큼의 이점이 있으나 일부 식이섬유, 곤약면을 이용한 칼로리 다운은 그나마 권장할만 하지만 이역시 그냥;;;; 총량을 줄여 눈속이기식 기만이 대부분이다.

대부분 다이어트중 한끼식사를 대체하기엔 각종영양소를 포함 단백질/지방 비율도 적고 어떻게든 난 라면을 먹어야겠다 라면 모르겠으나 굳이 정제탄수화물만 칼로리로 꽉꽉채운 저칼로리식사를 양까지줄여가며 다이어트에 이용할 필요는 굳이없다.

2.쉐이크.  다이어트중 많이먹지도 못하는데 음식을 마셔버릴만큼 여유로운 다이어트식단을 짤 이유는 없다. 씹을때 상승하는 포만감과 가루상태로 빠르게 흡수되버리는 쉐이크 식품들은 금방 배고픔을 느끼며 근육을펌핑(벌크업)을 위해 필요한 식이방식이지 절대 다이어트를 위해 이 미친짓을 할 이유가없다.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괭장히 건강한방식의 다이어트식품처럼 많이 포장되고 있는데 소화가 힘들거나 내 몸상태의 부족한 영양소를 이렇게라도 채워야하는 사람들만이 가루로 된 음식들을 먹어야지 목적이 전도된 다이어트식이중 하나인듯 하다.

3. 각종 칼로리바 다이어트간식.

글쌔 일단 다이어트라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맛도 드럽게 없는데 사실 당질도 높아;;; 그닥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되는것들도 대부분이고

그나마 곤약젤리, 당알콜, 아스파탐이 들은 제로콜라는 칼로리는 없지만 더 높은 혈당을 계속해서 요구하게한다.

전략적으로 입맛이 심심할때 곤약젤리나 제로콜라등을 잘 활용하는게 불가능하진 않으나 습관적으로 단맛을 즐기면서 다른단맛을 끊을수있다 생각하는건 발상이 잘못된거같다.

각종 조미료나 단맛이 입맛을 땡기게하는 맛잇는 음식이라는 건 개인취향의 영역일지 몰라도 먹을수록 더 요구하게 하는 신체반응이 작동하는건 현재까지 밝혀낸 다이어트 정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