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0903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29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4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9/04 11:56:19

해가 짧아졌네요. 

지난 달 까지는 7시30분 쯤에 노을이라도 남아있었는데, 이제는 어두워졌어요.

바람도 선선하더라구요.

코로나나로 답답했던 사람들이 더 많이 산책길에 나오면서

사람이 없는 구간이 사라져 마스크는 벗지 못했습니다.

답답하지만 원래도 빠르게 달리지 않아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이제 운동 중 열나고 땀나던 몸이, 운동을 마치면 춥게 느껴지네요.

마스크를 쓰고 있어 답답하지만, 환절기 감기는 크게 걱정이 안되네요. 

 

 

스크린샷, 2020-09-04 10.42.31.png

 

Image-1.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