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0915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29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4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9/16 11:00:27

제가 이렇게 쇠질을 기다리는지 저도 몰랐네요.

가능한 매일, 되도록 힘들게 운동하는데 갈증같은게 느껴져요.

 

동네 놀이터에 머슬업 고수 청년이 또 나타났어요.

머슬업, 프론트레버, 백레버을 너무나도 쉽게 하는데다

머슬업 후 철봉을 넘어 반대로 내려오는 훈련도 하네요.

말 그대로 넋을 놓고 바라봤습니다.

 

* 나이 들면 시간이 빨리간다더니 저도 그 시간대에 진입했나봐요.

'벌써 9월이야?'라고 한게 얼마 안됐는데...

머 특별히 한게 없는데 9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네요. ㅜㅜ

 

 

 

 

 

스크린샷, 2020-09-16 02.51.00.png

 

 

 

Image-1.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