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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2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29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4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1/23 14:20:55

날은 춥고 바람은 부는데다 나가기 싫었지만

꾹 참고 뛰었습니다.

 

여기 저기 스트레칭도 해주고 폼롤러에 땅콩볼로도 눌러준 후

뛰었습니다만...

뛰면서도 '어째 제대로 달리는 기분이 아니다'고 느낄 만큼

속고가 느리더라구요.

 

숨이 차서 속도가 느린게 아니라 그냥 뛰기 귀찮은...

 

겨울이 다가오는데

헬스장에서 운동 못하는 상황을 각오해야 할 것 같아요.

 

 

201122_run.PNG


 

2011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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