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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 1212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30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1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13 17:33:06

코로나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서

헬스장이 문닫을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인데

턱스크로 헬스장을 활보하며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헬스장 문 연것만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고

물도 제대로 못마시는데 말이죠.

 

어쨌든, 운동 후 찌릿한 근육통은 기분이 좋습니다.

 

201211.JPG

 

 

 

2012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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