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1215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30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3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16 10:59:52

날이 정말 정말 춥네요. 

단 1초의 딜레이도 없이 amrap으로 4개 운동을 돌렸는데도

아무리 창문을 열어다지만, 땀이 나질 않아요.

 

터키쉬겟업이 어설프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근력은 왼쪽이 더 강한 것 같은데

전체적인 밸런스는 오른쪽이 더 나은 느낌입니다.

한세트 당 한쪽씩 진행했습니다.

 

케틀벨 프레스는 양쪽 다 한 것을 1세트로

케틀벨 스내치는 한쪽씩을 1세트로 진행했네요.

 

슈러그는 여전히 감도 못잡고 팔로 드는 경우가 많네요.

무게도 적절하게 맞춘 것인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메인으로 2개 운동 하면 운동 시간 다 지나가버리는 것보다

이것저것 조금씩 하는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 

201215.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