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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30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3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2/22 11:03:42

지역 감염이 많지 않지만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조심스럽지만

운동 욕구를 참지 못해 헬스장에 가고 있는데

평소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 저같은 생각인가 봐요.

 

그동안 케틀벨 운동을 가볍게 느껴지는 스윙만 해서 재미가 없었는데

(헬스장 사장이 더 무거운 케틀벨은 안산다네요 ㅜㅜ)

스내치와 겟업으로 하니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겟업은 한쪽 훈련을 1세트로, 스내치는 양쪽 훈련을 1세트로 적었습니다.

 

훈련을 영상으로 찍어놓고 확인해보니

겟업이든 스내치든 어설프긴 하지만, 큰 문제없이 하고 있는 듯 하네요. 

 

개선점을 적어보면,

겟업은 롤링을 제대로 하지 못해 한번에 일어서지 못하기도 하고 

스내치는 하이풀 후 주먹쥐고 팔을 펴야 하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팔을 때리네요.

확실히 제대로 된 타이밍에 팔을 펴면 스무스하게 됩니다.


 

 

 

IMG_27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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