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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신경계가 절대적 기초인 이유.(상상기록물)
게시물ID : diet_130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04 19:27:24
본내용은 개인의 경험에 유추해서 검증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기록이나 논문을 인용하지 않고 창의적 발상으로 엮어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불편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혹여 본글을 보고 따라한다는 발상은 제게는 생기지 않겠으나, 누군가가 한다고 해도 공신력을 가지고 책임지는 게시물은 절대 아니니 뒤로가기를 눌러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 기록물이기에 목적은 단순하며, 의학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서 접근에 주의를 요구하고, 게시물의 진행정도에 따라서 불치병에 가까운 것을 치료한다는 말까지 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유의해서 피하셨으면 하는 글입니다.

 

 

 

 

 

 

 

 

 

 

 

 

 

 

대다수가 일상생활과 운동에서 인간 행동이, 자연스러운 연속성을 가지고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행동은 사실 정지성을 연결하기 위한 반사신경에 의존하고 있으며, 엘리트 일 수록 정지성 보다 가동범위 확장에 의해서 자연스러움이 상당히 넓다.(동시에 몸의 안전성을 높이고 일반인 들은 거의 불가능한, 힘을 꽉 주면서 빠르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폭이 넓다는 것이다. 물론 엘리트라고 해도 훈련에 힘을 빼는 동작을 집어 넣는다. 아니 결정적일 때만 빼고 거의 힘을 빼는 엘리트도 대부분이다.)

 

 

 

 

위의 말은 아주 중요하다. 

 

처음에 한 말이 진실이라는 바탕으로 바라 봤을 때 자신이 행동하는 모든 것이 연속성으로 보고 부드럽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운동할 때도 동작에만 메달려서 배우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이 정지된 동작과 반사신경으로 이루어진 행동을 나누고 연결해서 행동하는지는 아주 천천히 움직여 보면 알게 된다.

 

그리고 자각했을 때에 살펴보면 몸이라는 것은 분명 나중에 안좋은 문제가 생겨도, 우선적 적응력을 위해 효율(개인적 인식 단어)적인 몸 정지동작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된다.

 

 

앞서 말했듯이 먼저 자신이 하는 운동이나 동작자세를 아주 천천히 움직여 보면 좋을 것이다. 천천히 움직이다 보면 몸이 꽉 조이듯이 멈추는 구간이 있게 된다. 

 

이 이유를 알고 있는 상태의 글쓴이는, 자각하고 목적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모르는 사람은 힘을 주는 느낌이 들뿐, 인식해서 멈추는 구간이 없이 움직일 수도 있다.

 

인식의 강도를 높여서 결국 걸린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움직이다 보면, 놀랍도록 작은 움직임에 동작이 걸리게 되고 갑자기 몸이 떨리면서 힘을 꽉주는 경직 현상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비슷하게는 몸에 힘을 주었을 때, 움직이지 않는 다는 느낌과 같지만, 설명 핵심은 움직이는 도중에 멈춘다는 것이다.

 


이렇게 동작에 대한 당황성을 접하고 여기서 이해를 더하게 되면 내가 말하는 정지된 동작의 의미를 가지게 된다.

 

 

사실상 내가 하고 있는 '운동의 완성'은 결국에 정지될때까지 움직이다가, 정지될 것 같으면 반사신경으로 근육을 전환해서 연결동작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일반인 대부분 안전하게 힘을 주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근육보조를 풀면서 연속동작을 한다.)

 

결국에 반사신경은 정지되는 느낌을 무시하고 나도 모르게 다른 근육을 사용하는 결합 역활을 하면서 맡고 있다는 것이다.

 

운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반사신경에 신앙심을 가지있고 무술까지 있지만, 사실은 반사신경을 많이 줄이고 얼마나 자각하는 신경계를 많이 만들어 놓느냐가 운동이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하고 있을 때 자연스러움 보다는 사실 끊어서 움직이는 것을 자동연결 반사신경 메달려서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엘리트에 가까울 수록 나중에 말하는 결합과 가동범위 그리고 신경, 뇌의 연관성이 발달 할 수록 운동 안전성과 재능의 폭이 넓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성인이 되어서 극히 점점 낮아지는 단계로 접어들게 되고, 다시 확장한다고 했을 때의 기회비용은 대부분 감당이 안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포기하면 편하다.

 

 

사실 앞선 게시물에서 말한 적응력과 정지된 상태라는 것들은 운동완성 기회를 빼앗는 것이 되어 인식을 나쁘게 만들지만, 알고 보면 자신의 보호수단 역활이 크기 때문에 버릴 수도 없는 신체적 방어능력이다.

 

 

다만 부작용이 있어서 앞서 말한 문제점 포함 적응력의 확장성이 반사신경과 병으로 연결되어서 저림, 틱 증상, 고열, 정상활동 방해로 이어지는 것도 있다. (특히 틱증상의 경우에 통제력을 무시하는 이유가 앞서 말한 반사신경의 특징인 정지 건너띄기 오류 때문이다.)

 

 

여기에 잘못 발된 신체는 운동잘하고 건강하던 사람이 어느날 불치병이나 혹은 특수 질환 또는 영구적 부상에 은퇴하는 이유도 연관이 깊다. 

 

그러나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 담그는 것이 아니니, 낮은 확률에 망설일 이유는 없다, 그나마 현대의학을 믿고 어느 현인이 말했듯이 ' 포기 하지마 맞서 싸워' 라는 말을 명심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다시 본 목적으로 돌아와서.

 

자신이 하는 운동에서 얼마나 빠르게 하고 얼마나 무겁게 해야 하는지를 판단 재료로, 느린동작에 경직으로 걸리는 것이 얼마나 적고 협응력이 높은지를 판단해서, 맞게 대응하며 운동계획을 하고 판단면 좋을 듯하다.(물론 말이야 쉽지, 기준을 세트와 횟수 그리고 시간에 집착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동시에 신경계 발달을 무시하고 반사신경에 의지해서 얼마나 위험하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고 모르고는 천지차이다. 

 

천천히 움직이는 동작을 통해서 자신이 움직이는 한계와 목표 하고자 하는 운동과 궁합이 얼마나 좋은지를 인지하는 것이 운동을 잘하는 방법이다.

 

 

솔찍히 설명을 이렇게 하고 있지만, 이것을 나의 생각과 받아들이는 사람의 인식이 전혀 다를 수가 있어서 위험한 방법이 될거라고 본다.

 

 

막상 테스트 결과를 보면 의외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은 많지 않고, 원하는 자세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기초라는 것이 얼마나 부족하고, 결합부족과 신경계의 확장성이 부족해서 운동하면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운동하는 것이 좋다는 말하는 목적이 강하다.

 

 

차근차근 방법을 늘어놓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것은 앞으로 게시물에 말하겠으나, 남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점만 말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별 도움이 안될 거라고 본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 의외로 진실이나 위험성보다, 경험상 자신이 편하고 맹신하는 것에 모든것을 맡기고 결국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정리하자면 적응력의 정지성으로 몸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몸의 활동이 나누어져 있고, 자신의 하고 있는 동작은 사실 연속성이 아닌것과 반사신경으로 끊어서 건너띄기로 움직인다는 점,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동범위와 연속성 강화를 위한 신경계 발달 즉, 재능에 기초를 두고 운동해야 한다.

 

그리고 재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재능 인식과 별도의 방법을 요구하고 있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수는 있지만, 일단 본제 목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별도의 방법일 뿐이다. 동시에 기초란 무엇인지 아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글 재주나 능력 부족으로 앞으로 글쓰면서 충돌되는 내용이나 단어가 나올 것 같다. 흑백의 논리가 아니라 이해와 접근성의 문제로 말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좋다고 말했던 것이 최악이 되거나, 이렇게 해야한다고 말했던 것이 다음 게시물에서 절대 안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앞서 말했듯이 전문가가 아니고 관련자가 아니기에 변동이 심하고, 검증만을 토대로 이해시키는 것이 아님을 이 게시글과 앞으로의 게시글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우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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