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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분수와 운동.(창조글)
게시물ID : diet_130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13 23:06:17

수학 실력도 낮아서 대분수도 가물가물하고 할려는 말과 의미도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사고와 의미로 글을 적습니다.

 

이처럼 아는척 게시글을 올린다고 해서,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전달력이나, 오류를 판단과 검증하면서 하는 것이 아닌, 전적으로 발상에 의존해서 글을 쓰는 거지요.

 

전문가의 언어는 고립되고 일반인들에게 전달이 어려우나, 전문적일 수록 통일성과 검증 그리고 변화를 최소한으로 해서 확정시키는 것입니다.

 

전문언어를 일반인이 함부러 말하고 다닌다고 해서,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말하기 보다는, 개성적인 다수의 인식 거름망과 일반인들을 위한 편의성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오류가 많죠.

 

이 게시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 기록물이 목적이기 때문에 더 그렇고요. 그래서 수년전 제 글을 인용한 사람들에게 처음 게시물에 말했던 분노이유 입니다. (인용이 제 착각이라고 해도, 예전에 게시글 쓰면서 단어적 특이성이나 비유에 나름 함정도 파놓았고요.)

 

 

이렇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이 게시물을 보는 것을 자제하시고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는 운동의 대부분이 분수로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우선 운동을 분수 인용한 것은 내가 처음이라서 누군가 한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상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 말이다.)

 

 

 

흔히 상체가 크고 하체가 얇은 사람을 비유해서 가분수라고 말하고, 하체가 튼실해서 보기가 좋다고 하면 정상적인 모습의 일반 분수를 빗대어서 말한다.

 

 

개인적 시각에서, 어렵고 거의 불가능하지만, 정말 제대로 된 거라면 자연수가 맞을 것이다.

 

 

보디빌딩에서 가분수가 많거나, 소수로 분모가 큰사람이나, 부위별 분자가 큰 것이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분수로 보면, 스트랭스는 대분수 즉, 중심을 기점으로 차이가 심한 것이 문제이다.

 

 

일단 이 게시물에 경고할 것이 있다.

 

나는 '단어적 해석에 있어서 많은 것들 분리혹은 해석을 멋대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유연성과 가동범위의 의미를 분리시켜서 이야기 한다. 일반인들이 다리찍기로 이미지를 기준삼고 그 의미를 판단하지만, 나는 확장해서 말하고 결국 연결시켜보면 그 의미와 방향성이 다르다. 그리고 협응력과 결합력도 분리시켜서 말한다.

 

여튼 제목의 대분수(큰 근육) 이야기도 외부적이거나 내부적인 문제를 나누어서 이야기 할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운동비하가 아닌 특색이며,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단어적 의미가 그사람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는가가 큰 문제일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보디빌딩 이야기 문제점 비유로 가분수를 단정짓지만 게시글로 이야기 하는 것은 넘어가겠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고민을 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며, 외모적인 이유로 머리가 나이 들수록 대두가 되는 것도 여기에 포함는 것까지 말해야 한다. 가분수 이야기 하면서 의학적인 이야기를 과도하게 포함하면서 실증적으로 많은 오해를 사기 때문에 말을 아끼겠다.

 

 

하지만 제목의 전제에 가까운. 즉, 스트랭스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이야기 해볼려고 한다.

 

 

스트랭스의 경우에 큰 힘의 작용 이미지가 강하다. 그래서 흔히 쇠질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이미지가 떠오르나, 에초에 체조쪽도 스트랭스에 포함이 되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누가 포함시키고 무슨 의미로 시작했는지 몰라도, 내가 배울 때 포함이 되어 있었다.)

 

어디서 듣도 보고 못한 이야기를 하자면 스트랭스는 힘의 방향이나 작용이 아닌 신체의 결합이나 협응력을 얼마나 잘하냐에 있다. 

 

심지어 내장근육이라고 착각하거나, 모르는 사람들에게 변명으로 해석되는, 비만적 모습은 신체가 스스로 스트랭스 운동이 결합이나 협응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더 극대화를 위해 작용시킨 것이다.

 

더 나아가면 사실 지방비만도 신체가 지방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나마 유리하게 신체 활동의 모습이다. (참고로 식성과 비만이 연결되어서 많이 오해를 하지만, 처음 비만 시작은 많이 먹어서 문제가 아닐 뿐더러 식욕도 회복적 기제이기 때문에 회복을 위해 외부적 치료를 해주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된다. 물론 비만 이유가 아직 그대로라서 정신적 배고픔을 해결해도 시간이 지나면 폭식으로 돌아온다.)

 

 

이해 할 수 없는 헛소리는 접어두고 스트랭스의 정의를 놓고 분수를 이야기 할 때.

 

대분수를 완성하고 분수를 결합과 협응 하기위해서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으로 나누어서 연결된다.

 

우선 외적인 것은 쇠질이라고 생각하면 좋고, 내적인 것을 체조라고 생각하면 좋다. 에초에 재능 있는 사람인 신경계가 발달했다면 처음 시작은 동등하다.

 

 

다만 작용 이야기가 어디를 중점으로 두고 있으며, 재능이 없는 사람의 근거를 들어서 말하고자 한다. 또한 이후 재능이 있는 사람도 동등하게 재능이 없는 사람처럼 되는 것도 이를 분수로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우선 재능이 없는 사람이 쇠질을 할 때, 크게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부적 문제가 심해서 외부만에 의존하거나, 신경계 발달이 안되어 있는 사람에게 외부충격을 내부까지 스트랭스로 적용시키기 힘들어서이다.(재능이 있으면 외부충격을 내부와 연결시킨다.)

 

그러나 쇠질은 강제성이 강해 침투가 쉽고 결과적으로 훗날 큰 문제가 생기지만, 내부적으로 시작하는 사람보다 그나마 양쪽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그런데 머신기기는 그 강제성 마져 삭제 시킨다. 이점이 없는 그냥 무거운 쇠질인 것이다.)

 

 

위 이야기가 스트렝스에 한해 주는 절대 조건은 ' 엘리트 미만은 거의 큰 근육을 사용 못하고 있다' 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등근육과 골반근육를 거의 발달이 안되어 있기때문에 엘리트처럼 안되는 것이다.

 

내가 예전에 착안해서 쇠질로 큰 근육부터 시작해 볼려고 했으나, 상당한 무리가 있었고 쇠질이라는 것이 비중 측면에서 체조보다 운동 특이성이 가분수적인 요소가 커서 큰 근육만 하기에 방향이 달랐다.(신경계 발달안된 사람의 경우 비례해서 더 심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비롯해 타협에 타협하고 단순한 동작과, 자세에 집착하며 처음부터 머신기기의 편의성에 메달리는 것이 된다. (예전에는 오해해서 비난의 시각이 였지만, 분석해 보니 사람들이 무소욕으로 그런 편의적 선택을 한것이 아니라 생각 끝에 다다른 생존적 욕구였던 것이다.)

 

이후에 엘리트도 망할 때쯤에 위와 마찬가지의 과정을 지나게 된다. 신경계 발달이 한계점에 도달 했을 때, 신체의 효율은 일반인들과 마찬가로 작동 된다.

 

내가 솔찍히 신경계를 강조하고 떠들어 대지만, 말만 쉬운 것이고, 방어적 신체 효율성이 극대화가 되면, 신경계 발달이 일반적으로 불가능 영역이 된다. 이래서 어렸을 때 자신보다 뒤쳐졌던, 같은 엘리트가 말도 안되게 앞서기 시작하는 이유가 대부분 이렇다.

 

쇠질에서 스트랭스가 적용되면 강제적으로 큰 근육까지 어떻게던지 강제로 끌고 가기 때문에 자신의 몸무게 2배까지는 무리하면 갈 수는 있는 것이다. 다만 이후에 여러 의미로 안쪽 부터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제 체조쪽의 경우에 시작 개념이 반대이다. (훗날 일이지만, 외부부터 무너지는 이유가 있다.)

 

 

우선 더럽게 쇠질보다 신경 발달이 어렵다. 오히려 재능 축면이 쇠질보다 어렵기 때문에 숫자도 적고, 현대인들에게 쇠질을 널리 퍼뜨리는 원인이 되었다.(그러나 과거에는 신경계 발달이 쉬워서 쇠질보다 맨몸 발달이 더 빨랐다.)

 

체조는 예민한 운동이다. 쇠질은 강제적인 운동이라서 상대적으로 신경쓸 것이 적으나, 체조는 신체 내부에서 부터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운동을, 처음 접하면 상당히 어렵다.(푸샵 처럼 접하기 쉬운 것이 아니라, 올림픽 체조쪽 이야기다. 평소 접하는 맨몸운동은 난이도와 성장이 별도다) 

 

 

앞서 말한 더럽게 단련이 어려운 신경계를, 그것도 초보가 거의 사용해 본적이 없고, 신경써야할 범위가 넓은 큰 근육을 발달 시켜야 한다. 

 

동시에 흔히 푸샵과 턱걸이에 적용되는, 접하기 쉬운 반복동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 성장에 필요한 협응력과 결합도 신경써야한다.

 

다시 말해서 일반인도 쉽게 맨몸으로 횟수와 세트 채우기는, 사실 내부적으로 부터 시작이 아니라서, 외부적으로 하면 쉽고 편하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흔히 맨몸 운동이라는 것들도 난이도 조절인 즉, 자세 편안함을 기준으로 하면 동작을 얼핏 대충 따라 할 수 있겠으나, 본격 스트랭스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절대 필요한 내부적 도움까지 합하면, 시작 부터 차원이 달라진다.

 

그렇게 좋다면 처음부터 흔한 바벨운동이나 뎀벨 운동에도 적용 할 수 있겠으나, 지금에 와서 보면 이와 비슷한 발상한 사람이, 방법론 에서 내부적인 방법이 급격한 난이도 상승과 상세한 조절실패 그리고 이론부족으로 망하는 것을 봤고, 나도 경험했다.(완전 초보자에게는 내부적 쇠질 운동이 먹히지만, 중도에 들어온 사람을 딱 골로 보기내기 좋다.)

 

체조를 할 때 관절이 작살 나는 이유는 외부적 개념 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외부적으로 체조할 때는 일상생활에 접근성 높은 행동이라서 운동과 활동에 편하지만, 점점 높아지는 난이도나 강도에 적정선을 넘을 때 쯤 충격이 내부까지 가지 않고 외부선에서 끊어져 관절을 망치게 된다.

 

앞서 말했듯이 체조는 발달도 드럽게 어렵고 조절도 예민해서, 체조쪽 엘리트도 보면 쇠질로 스트레이트하게 전달된 충격에 비해서 중심되는 부위가 눈에 띄게 많이 발달 되거나, 일반 엘리트에 비해서 초 엘리트는 다른 사람보다 내부 핵심에 가깝게 발달차이가 있으며, 초엘리트에서 조차 또 선명하게 나뉜다.(예를 들어서 역사상 최고 체육인이 경이적인 골반이고, 그 다음정도 평가가 그나마 작은 사람이 상대적 발달로 골반보다 허벅지다.)

 

 

위의 이야기들을 이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예가, 쇠질 밀리터리프레스와 맨몸 물구나무서기 이다.

 

 

일반인들이 성장해서 자신의 몸무게 보다 훨씬 높게 쇠질을 해도 위 전자하던 사람이 이론상 가능해도 후자하기는 대부분 무리이다. 그래서 완전 쇠질하던 사람들이 맨몸쪽으로 넘어가기가 무척 힘든 이유가 위 이야기 때문이다.

 

다만 위 후자에서 전자로 넘어가는 것은 쉽다. 그리고 이후에 전자쪽으로 잘못 단련하면 후자쪽이 점점 쇠퇴한다.(다만 체조쪽이 경이적 기록이 처음부터 안되는 것은 운동 특수목적으로 외부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방 따라 잡는다. 그리고 따라잡으면 신체적 방어경직과 정지선이 방해해 이전 운동으로 잘 못 돌아간다.)

 

나는 처음에 이런 이유를 스트랭스 상극으로 생각했으나, 한참에서나 정지선이라는 것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정리해서 내부적 활동을 무시한 운동들은 신경계 발달이 적을 수록 외부로만 충격을 돌리고, 그나마 스트랭스 계열은 고중량 충격으로 내부적 연결점이 많아 더큰 성장이 가능한 것이다.

 

반면에 적응문제로 쉽고 빠른 외부적인 운동개념만 치중하면 흔히 자신의 몸무게 2배에 도달을 못하는 것이다.(다만 운동 이해력이 낮을 수록 둘다 골로 가는 것은 평등하게 보장한다. 이후 더 빨리 골로 가고 싶으면 아프게, 익숙한 것만 하면된다. 다만 익숙한 것도 성장 포기하면 안전을 보장하는 방어 수단이다.)

 

 

 

 

 

 

 

 

 

 

 

 

 

잡설이나 뒤죽박죽 중심이 없는 이야기를 했다. 당연하게 글 재주가 없어서 전달력이나 오해력도 상승한다.

 

동시에 사실 이 이론확립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조글이라고 한것이다. 그나마 앞선 기록물은 오랜 시간 들여서 한것이지만. 이 게시물의 경우에 지금까지 도전자체가 거의 불가능했던 것이라서 이론도 증명도 못 쌓고 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냥 재미로 정말 보았으면하고, 기억에서 지우셨으면 한다. 본 내용은 몰라도 되는 것이며, 알아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한 헛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중요할 것면, 논문을 쓰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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