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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글) 건강이 나빠지는 것과 좋아지는 것의 어려움.
게시물ID : diet_131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22 20:30:54

본인은 의료관계자가 아닙니다.

 

전문가의 조언이나 전문서적의 자료를 바탕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셨으면 합니다. 아니 그냥 무시하셨으면 하는 내용이네요. 시작은 있지만 마무리와 중요한 내용은 개인의 비밀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해나 착오를 만드는 글입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은 기록물입니다. 상대방에게 설득하거나 정보를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사상이나 위험한 것을 정리 할려는 목적으로 적은 것입니다.

 

 

 

 

 

 

 

 

 

 

 

 

 

 

 

 

 

 

 

 

흔히 몸이 나빠지는 것은 쉽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몸이 좋아지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말해 주듯이 위의 말은 흔하게 경험한 것에 근거해서 퍼진 인식이다. 또한 몸에 나쁜 수많은 이야기를 접하기 쉽지만, 그에 반해서 몸에 좋다는 것들은 흔히 어려운 과정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돈을 벌기 위해서 권위적 포장도 한몫하고 있다.)

 

동시에 나빠진 상태에서 예전의 좋은 상태로 돌아갈려고 할 때, 약간 좋아지는 상태에서 머물뿐 나빠지기 훨씬 전, 즉 강해진다는 의미로 건강해 지지 못하거나 더 좋아진 사례는 접하기 힘들기 때문이다.(대부분 몸의 효율성 때문에 협응력 임시처방에 머물고 완전 좋아졌다는 것도 극소수의 사람이 폭탄 돌려막기를 얼마나 의사실력으로 잘 하냐일 뿐이다.)

 

건강해진다는 것은 사실 아프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적응한다는 것이 발동되어서 더 강해진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심지어 급 좋아진 상태라는 것도 알고 보면 폭탄 돌려막기라는 것을, 당사자를 자각시키고,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 또는 깨우쳐 주는 사람이 없다 보니깐 기적으로 받아들이고, 강해지지 못하고 그나마 아프지만 않아도 감사하는 마음에 종교를 찾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나서 좋아진 몸에 감사하다가, 시간이 지나 돌려막기가 끝나면 다시 몸이 안좋아 졌을 때 죄의 무게를 생각하면서 종교에 메달리는 것을 종종 만날 수있다.

 

 

종교를 떠나서 제목으로 돌아와 보자.

 

 

사람의 몸이 안좋아지는 것은 수년에 걸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흔히 사람들 생각이다. 물론 허리통증에 한해서 삐끗 한다는 개념으로 갑자기 드러눕는 것도 있다. 혹은 처음부터 시작할 때 유전적 현상으로 안좋게 시작하기도 한다. 사고로 급작스럽게 안좋아져서 절망하기도 한다.

 

여기서 웃긴점은 좋아진다는 것도 위와 같은 개념으로 수년에 걸쳐서 건강해 지는 것에 메달리면서, 유전적으로 장수하며 다른 사람보다 훨씬 빨리 건강해지거나 아예 면역체계로 나빠지지 않고, 갑작스럽게 좋아지는 것은 애써 무시한다. 

 

 

 

사람들이 건강이 나빠진다는 것과 건강에 좋다는 것은 대부분 어디에 기초로 하고 있는지 사회통념을 보면, 개인적으로 혐오감이 들 때가 있다.

 

그 결과 대부분 상업적인 접근 때문에 수년에 걸쳐서 좋아진다는 것에 메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검증의 과정이 오래 걸리는 것에 사람을 현혹하고 있다는 점이다.(백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 기록물이니 정확한 관점은 이야기 하지 않겠다.)

 

 

오해 말아야 할 것은 나도 건강해진다는 것에 대해서 치료를 한다고 할 때 시간적으로 인생의 3분의1은 바친다는 각오를 해야한다고 말하는 입장이다.

 

다만 건강의 정의로 완벽한 만족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지, 흔히 말해서 임시처방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건강함과 건강의 나쁨을 개인적으로 정의할 때 고정적인 의미를 말한다. 기복이 있는 건강의 경우는 별도의 문제로 봐야한다.

 

흔히 자식에게 효도 안마를 받고나서 시원해 지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빠지는 현상을 반복하는 것과 나빠지는 것도 감기나 열이 나는 것 그리고 근육통에 아프다 얼마있다 조금 괜찮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움직일 수 없는 건강의 나쁨, 그리고 통증이라는 것이 전혀 없고 컨디션이라는 의미 자체가 없는 건강함을 말하는 것이다.

 

 

사족으로 운동의 경우에 운동은 힘들고 땀이 나고 노력해야하고 장기적으로 봐야하며, 통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사실은 그냥 쉽게 방법론에 의해서 성장하고 목표에 대한 적응력으로 효율성 고정이 되는 것 일 뿐 비오듯 땀이 오거나 아파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운동 이야기로 위의 이야기를 해봐야 와닫지 않을 테니 건강이야기로 다시 넘아가면.

 

 

 

몸에 나쁘다는 것은 큰 범위로 큰 충격에 갑작스럽게 생긴 것이 아니라면 회복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담배나 설탕섭취 등등 건강에 나쁜 것이라고 해도 저항하면서 신체적으로 나빠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담배나 설탕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시기는 자신의 건강을 위협하는 앞 게시물에서 말한 효율이 고정되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그리고 고정된 효율과 자극들이 연계하면서 몸을 더욱 나쁘게 하고 점점 고정된 효율을 넓혀가기 시작하는 것이 건강을 나쁘게 하고 앞서 말한 고정된 건강악화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100살이 되도록 담배를 피는 사람과 설탕음료 섭취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이다. 

 

오해 말하야 할 것은 자극적인 것은 분명히 나쁜 것이다. 적게 먹어도 많이 먹어도 자극을 받아들이는 당사자의 상태로 그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만 있을 뿐이다.

 

극단적인 예로 독극물을 먹어도 살아있는 사람의 경우에 설탕과 담배의 의미에서 어떤 정의로 봐야할까 싶으면 좋은지 되 묻고 싶다. 주기적으로 면역을 위해서 독극물을 몸에 주사한 사람과 예날 독살을 막기위해서 독극물을 섭취했던 왕들의 경우에 그것이 기호식품이라고 말하면 웃을 일이지만, 개인적 시각으로는 그렇게 보인다는 점이다.

 

다만 당뇨병환자가 멀쩡했으면 아무이상 없을 살탕에 죽고살고하는 문제로 연관되는 것도 이에 마찬가지라고 본다. 

 

 

 

건강이 나빠지는 것에 대응하는 가장 중요 요소는 자신이 어떤 기준으로 면역을 이루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심지어 걷기나 달리기가 건강에 좋다고 해서 권하는 것을 종종 보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사람에 따라서 독약이 될 수 도 있거나 고정 효율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건강이 좋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공부나 운동에 대해서 흔히 일만시간과 같은 믿음이 뿌리 깊다. 사실 나도 이것에 대한 맹신자 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찾아낸 개념하고 충돌하는 것에 많은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어떤 효율성으로 건강을 좋게 하는지에 따라서 시간은 분명 필요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그냥 1분만에 평생 고생한 고통이 사라지기도 하고 반 영구적으로 그냥 아프지 않게 치료가 된다고 진실되게 말할 수 있다.

 

마약이나 수술을 통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가 아닌 입장의 발언으로, 그냥 그런 것이 있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약이나 수술을 통해서 통증을 줄일 수는 있어도 사라지게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과 완전 사라지지 않는 다는 것은 사실 폭탄 돌리기로 치료했기 때문이다.

 

 

 

대부분 치료라는 것도 잘 관찰해 보고, 개념을 생각해 보면 몸이 자연스럽게 하고있는 폭탄 돌리기를 인위적으로 빨리 해준 것일 뿐이다.

 

그러다가 마지막 한계가 왔을 때 약과 치료 그리고 수술이 소용없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뿐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의료 관계자가 아닌 만큼 위의 이야기는 개인적인 사상과 위험성을 동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치료의 이야기는 사실 쉽게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또한 치료라는 것도 다양성이 있기 때문에 통합적으로 위처럼 말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것도 자각하고 있다.

 

 

그래도 이런 말을 조금이나마 하는 것은 어려운 삶의 무게와 장기간의 치료에 메달리는 상황에서 그것이 어떤 것에 힘을 빌어서(폭탄 돌려막기)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지 못해, 종교나 기치료에 메달리고 기존의학에 불신하게 되는지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무겁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치료라는 것들 중에 조금 좋아지다 말고 하는 것과 한번 치료 받고 나서 약간의 통증이 있지만 전보다 좋아지고나서 얼마 후 다시 통증이 생기는 것의 경우에 치료과정이 전자는 그냥 협응력 관련이고, 후자는 폭탄 돌려막기 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와 기치료에 메달리는 것을 비난하지는 않겠으나,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치료라는 것이 사실은 반영구적으로 한번받고 평생 문제가 없는 것이 정확한 치료라는 것이다.(적어도 스스로 돌팔이라고 칭하는 이유가 정형외과적인 것에 한해서는 관련없는 치료를 스스로 하면서 스스로 하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돌팔이는 정형외과시각이나 내과적으로 연계해서 치료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돌팔이를 구별할려면 치료외적인 대비 지식을 물어보면 된다.)

 

그러나 현대의학적으로 하루만에 반영구적인 치료는 없으니, 위에서 말한 협응력이나 폭탄 돌려막기 치료를 싸게 할 수 있는 건강보험에 믿고 몸을 맏기는 것이 최고이다.

 

 

흔히 말하는 돌팔이 치료들 보면 겉으로 살짝 만져주면서 정신적 위안에 메달린다. 적어도 몸이 폭탄 돌려막기가 될 때까지 시간버는 것이 치료 수단이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의사도 이 방법을 쓰고 있지만, 적어도 안보이는 내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되기 때문에 그 방법도 정당한 치료라고 본다. 또한 급성질환으로 생명이 있을 때 대처가능 하지만 돌팔이는 이것을 해결할 능력 자체가 없다.(그래서 헬스장에서 뼈 교정해준다는 트레이너 만나면 무시하라는 이유가 이것이다. 치료라는 것은 알고 보면 환자가 느끼는 한가지 문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단순 운동도 치료범위로 들어가면 복합적이기 때문이다.)

 

 

 

 

혹여 오해해서 건강에 관련해서 방치하는 것이 속편한 이야기로 볼 수도 있겠으나, 건강을 유도하는 역활에 있어서 전문가의 손길은 중요하다. 

 

적어도 폭탄 돌려막기, 협응이 개인적 면역이나 유전에 의학이 메달리고 있어도 그것을 유도하고 빠르게 처치하는 것은 결국 전문가의 손길이기 때문이다. 다만 돌팔이도 경험적 치료가 가능해서 말쏨씨 좋은 돌팔이에게 속는 사람들이 많으나, 결국에 내부문제 그리고 급성질환 그리고 복합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돌팔이에게 걸리면 평생후회하게 된다.

 

 

 

 

 

 

 

 

 

 

 

이글은 전문가의 글이 아니라 개인적인 기록물입니다. 

 

재미로 보시고 그냥 넘어가시거나 에초에 욕한번하고 그냥 무시하는 것이 좋은 글 입니다.

 

글을 잘 쓰고 타인을 설득할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그래서 필요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 위주에서 숨기는 것이나 과정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많습니다 .

 

적어도 의료관련이야기가 있는 만큼 보는 사람이 그냥 회피하셨으면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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