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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글) 학습과 성장은 따로 놀고 있다.
게시물ID : diet_131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22 22:07:50

의료 전문가가 아닙니다. 의료 관련자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아마추어도 아니지요. 개인적인 기록물을 적고 있을 뿐인 글입니다. 

 

운동관련해서도 전문서적이나 전문가의 도움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망상글입니다. 그러니 재미로 보시거나 무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뢰성이 아니라 무지에서 추측을 내세우며 말하는 것이 많으니깐요. 

 

오해를 넘어서 곡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는 훌륭한 사람들이 쌓아 놓은 기존의 것을 공격하는 내용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망상글이라고 치부하고 있는 글의 내용입니다.

 

검증또한 없는 글이니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개인기록물로써 그냥 보시거나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의 할 점은 본 게시물은 수정과 탈고를 안했습니다. 읽기 어려울 것이며, 충동 기록물로 그냥 방치할려고 합니다.

 

 

 

 

 

 

 

 

 

 

 

 

 

 

 

흔히 성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 운동이라는 것을 두고 말할 때 연습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고 흔히들 합니다.

 

그렇다면 연습의 정의는 무엇일 까요? 

 

보통의 경우에 기본자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게 목표 운동을 잘 하도록 하는 것 일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와 이상의 간격은 너무 넓어서 좌절하는 것이 많지요.

 

 

 

 

처음부터 시작하자면 재능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부터 인정해야 합니다. 이것은 절대적이나 사실 이것부터 인정하고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자신의 재능이라는 것도 측정 못하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배우는 시작점을 기본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재능이라는 것은 결과가 아닙니다.

 

 

사실 많이들 오해하지만 재능은 건강상태입니다. 예를 들어서 재능의 여부는 다리하나가 교통사고로 망가졌으나, 패럴림픽에 나가는 것이 아닌 올림픽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것이지요.

 

 

극단적으로 보 일 수 있겠으나, 그나마 인식이 많이 좋아진 예로 ADHD의 증상을 가지고 전교 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분들중에 대학교수님이 되신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까지 그 증상이 간것이 아니 그나마 초등학교 때 좋아진 케이스나 성인까지 가지 않고 증상이 약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도 재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극단적으로 뇌의 특이점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 우연히 공부 능력과 협응도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경우에 꼭 붙어 다니는 말이 있다면 ' 특별한 케이스' 라고들 부릅니다.

 

 

여튼 특별한 케이스의 경우에 알고 보면 협응력 문제로 넘어가지만 이것이 랜덤요소가 강해서 일단 시작은 재능 즉, 건강에 따라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신의 장난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닌 목적으로 하고 있는 운동의 재능과 다른 재능이 섞여야(결합) 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하고 있는 목표의 자세가 그 자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후에 학습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흔히 뇌로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뇌는 아닙니다. 학습이라는 것이 자세와 뇌의 일방 통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게임을 할 때 자세로 게임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위의 말로 모든 것이 설명되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을 늘리지 않겠으나, 운동을 할 때 그냥 단순히 건강하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닌 이유가 이런 것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다음 이야기가 또 존재합니다.

 

 

사람이 성장하고 강해지는 것만 아니라 부상당하고 슬럼프에 빠지고, 오히려 연습할 수록 실력이 후퇴하는 이유가 결합 능력의 오차 때문입니다.

 

자세와 뇌의 일방통행만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이것을 예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예로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에 뇌가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서 확장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것이 결합으로 이어지지요.

 

그러나 자세를 만들고 난이도와 강도를 높일 때 뇌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와 간격 그리고 시간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이때 흔히 강제적으로 밀어 붙이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뇌가 학습하지 못한 부분은 그냥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신체는 그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면역반응을 만듭니다. 그리고 벽을 세웁니다. 

 

 

동시에 최선을 다해서 하고자 하는 것을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목숨하고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신체는 학습능력 즉 뇌도 성장하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할지 모르겠으나, 흔히 말하는 뇌의 용량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뇌의 건강 문제가 있습니다.

 

 

흔히 뇌라고 해서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지능이 높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뇌는 각각 역활이 분리되어 있으며 지능이 높아도 운동치가 있고, 운동신경이 좋아도 지능이 모자른 사람도 있습니다.

 

동시에 기억력이 높으나 사고력이 낮아서 성적이 낮은 사람도 있고, 사고력이 높으나 기억력이 나빠서 이름도 못 외우기도 합니다.

 

이런 다양성의 뇌의 역활에 배울려는 자세가 연관되고 단지 소뇌쪽 운동관련 뇌만 자세가 연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조적 뇌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방해를 하기도 합니다.

 

 

어이 없지만 신체는 서로가 협동하기도 하지만 상당히 이기적이면서 서로의 세력을 위해서 다른 신체 부위를 희생시키기도 합니다.

 

그나마 여유있을 때 이런 현상이 적으나, 극단적이게 갈 수록 그 이권싸움이 심해져서 상대방을 파멸에 몰아 놓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운동을 배울 때 재능의 요소에 달렸다는 것이 무슨 특이한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건강상태에 따라서 배우는 결과가 달라진다는 정도로 인식하면 됩니다.

 

 

건강정도에 따라서 오버할 수 도 있겠으나, 그만큼의 대가가 있는 것이고, 목표에 따른 것이 희생을 필요로 한다면 어느정도 타협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배우고 목표를 실천 할 때, 부상 당하는 것은 당연하고 어느순간 타협해야 하지만 솔찍히 자세 그 자체 때문에 부상을 입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자세의 효율성으로 무게 분산이나 충격 분산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치고 폭팔적이라서 반응이나 감당이 안되는 자세의 문제라면 자세 때문에 부상당했다는 말은 맞습니다.

 

 

더욱이 볼펜 줍다가 허리 삐끗했다는 말의 의미도 사실 자세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는 가동범위에 해당한 이야기가 들어가는 것이지 자세 문제는 아닌 것이지요.(개인적으로 말하는 가동범위 이야기는 많은 의미와 해석이 들어갑니다.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이만 글을 마치고 게시물 탈고를 안할 생각입니다. 사실 이 게시물은 충동적이라서 생각정리 안하고 그냥 막쓰인 글로 남겨 둘려고 합니다.

 

 

 

경고의 의미로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전문가가 아니며, 이 게시물은 개인 기록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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