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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트레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게시물ID : diet_14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레카레
추천 : 0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4 12:15:40

 

 

 

여자이고 31살이며...

운동은 산타는거밖에 없던 내가 위기감에 헬스 시작..

몸은 통통을 넘어선 뚱뚱...

헬스장에서 웨이트 1시간 유산소 1시간...

운동을 시작했네요.

이제 시작한지 열흘 되었을까..

몸무게 변화 없지않냐며

운동 방식이 잘못됬다고 잔소리를 하기시작하는데..

미치고 팔짝 뛸노릇..

내가 약먹으면서 빼는것도 아니고...운동하고있는데..꼴랑 열흘해놓고 몸무게가 변화가 있을리가..

헬스로 뺄땐 한달이후부터 몸에 반응이 온다는게 진리인데..

자꾸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훈수질하는통에 미칠노릇..

트레이너도 지금방식 괜찮다는데 왜자꾸 그러는지...

내가 같은 헬스장 등록하는게 아니었는데..

동네 할아버지 장기판에 훈수두듯 나한테 왜 이러나요 대체!!!!!!!

내가 뚱뚱하다지만, 그렇다고 운동 설렁하게 하지 않고 이악물고 하고있는데,

운동때문에 회사 못나왔다 소리듣기싫어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것도 이악물고 출근하고있는데..

그렇게 하니 내가 운동 안힘들게 하는거라고 훈수질...

진짜 미치고 팔짝 뛸노릇..

내가 등신이지...같은 헬스장 등록한 내가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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