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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다이어트게로군요.(1)
게시물ID : diet_46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ㅠㅅ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23 19:48:58
누구나 그러하듯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고마시고를 반복하지요.
술도 매우 센편인 저는
근 2~3년간을 거의매일
하루 1병씩 해치웠습니다.
ㅋㅋㅋ(왠지뿌듯)
진로는 저한테 상줘야되요.

각설하고.

태어나서 한번도 여리여리한 몸매가 되어본적이 없습니다.
키 160에 젤 빠졌을때가 51kg.....
지금은 70에 육박하지않을까? 싶네여.
우씽ㅠㅠ

오늘부터 독하게 술을 끊어보려합니다.
아무도 읽어주지 않아도 혼자 주절주절하기 요기만한곳이 없네여ㅎ
힘들다고 매일마신술이 뱃살이되어,
무겁네요. 몸도 마음도.


나진짜 힘내야되는데.

내가 사랑하던 요게도 잠시 떠나야하겠습니다.
다이어트게 여러분.

모두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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