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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47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ㅠㅅ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31 01:00:06
엄마가 김밥을 싸주셨는데,
당췌 가늠을 할수없기에.
아침에한줄
점심에두줄
총 세줄 먹었습니다.
깜빡하고 일기 안쓸뻔했네요ㅠㅠ
고민이 많아서 깡맥 한캔하고 잡니다.
걱정마요!
안주 안먹었어요,ㅎ
또 한발짝 뒤에서 출발합니다.
호ㅏ잇팅입니다!!!!!!!!!!!!!
힘내요 존경하는 다게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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