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눈바디, 옷바디 상으로는 문제없는데...ㅜㅜ

오히려 근육이 붙어보이면 붙어보였지....

확실히 저번주에 많이 먹긴했어요.

친구들이랑 경주가서 먹고 다다음날 먹고 다다음날 또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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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요즘 몸의 밸런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거든요.

거울을 보면서 최대한 좌우가 비슷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견갑골 교정 스트레칭같이 저번에 올라온 칼럼을 바탕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

아무리봐도 오른쪽 어깨가 높은대다가 그 스트레칭이후로 오른쪽 견갑골 아래쪽이 찌르르르 아프네요.

그래서 데드리프트할때 무리를 주는거 같아요.

결코 무리한 스트레칭은 아니라고 보는데... 뭔가 조언 해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