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선수부 시절에 관장님이 진짜 더럽게 많이 시켜서 그런지
몸에 너무 배어버려 남들이 힘들다고 하는거보다는 늘 쉽더군요.
그러다 푸샵과 점프를 섞어보니 엌ㅋㅋㅋㅋ
사십개쯤 하고 정신이 혼미해질뻔ㅋㅋㅋ
그나저나
전기장판 두개를 겹쳐 깔고 거기에 까는 요를 깔고 하니까
쿵쿵소리가 전혀 안나긴 하는데...
과연 아래층에서도 쿵쿵소리를 못느낄까요?
아파트입니다.
물론 점프는 안했습니다.
그니까
바로 옆에 있는 사람도 쿵쿵소리를 못느낄 정도로 소음을 죽인 상태요.
문제는 밑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