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아픈거, 그날은 좀 무시했다가
일요일에 대박 찍고
월화는 바빠서 병원을 못갔고
내일은 꼭! 병원을! 꼭!
조금전에 러닝 5킬로 하고 왔는데 시속10쯤까진 무난하다가 12이상 정도(체감상) 속도 내려니
햄스트링이 쫘악 땡기면서 지지.
4킬로 22분 찍고 에라이~ 하면서 설렁설렁 통통 거리다 왔네요.
아스피린은 매일 먹는데 영 시원찮.
다른 분들은 모두 즐겁게 운동하세요.
아 그리고 공원 운동 중 극혐 패턴 하나 또 봄.
와리가리 하는 아주머니...
아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