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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삼아 나가는 대회를 위해 체중계를 질렀슴다
게시물ID : diet_77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꼬?
추천 : 3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12 18:12:08
사실 다이어트(83) 이후 체중이 살살살살 늘어서 90근처까지 한번 올라가기도 했었고(88)
웰터급(80)으로 나가려면 물 빼는거 감안해서 82쯤은 평체를 만들어둬야 편하니까
(전문 선수라면 평체를 10킬로 단위 이상 찌우지만 저 같은 아마추어는 시합 하루이틀전 물빼기만 합니다 데헷...)
대륙의 실수라는 샤오미 체중계를 질렀슴다.

현재 체중 86.(공복에 빤쭈만 입은 체중)
4킬로, 넉넉잡아 5킬로를 두달간 빼면 되는데
제 성격머리상 후딱 빼고 유지하는게 편하다는걸 알기에 그냥 적게 먹고 간식을 과일 위주로 먹으며
밀가루와 액상과당을 완전히 끊는걸로 결론을...

술은 담주 월에 결혼하는 여자 동기랑 약속도 있고
일요일에 놀러오는 지인도 있고
뭐 이런저런게 있어서 완전히 끊기는 힘들거 같지만
대회 한달 반 남겨두고는 주위에 선언을 해가며 끊어야것지유.

여튼.
다른분들도 화이팅.
다이어트의 완성은 유지인지라.
혹은 여름에 놀러갈 일이 있다면 커팅!
저와 달리 흡수가 안되시는 분들은 그런거 없이 늘 증량하시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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