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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혼자서 작업실 만들었습니다.^^
게시물ID : diy_1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혁
추천 : 26
조회수 : 2895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6/04/15 2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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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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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둘러봤을때 사진.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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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열쇠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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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사진으로 다시봐도... 깝깝~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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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두면 죽을 공간.
창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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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작업실의 이유이자 목적인, 큰 작업 테이블도 만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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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185 x 185Cm
성인 두명이 누워 잘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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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석고보드 붙이고, 테이블엔 다리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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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작업 테이블 다음으로 갖고 싶었던,
물건 막 올려놓을 수 있는 널널한 선반도 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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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 짬짬이 창문 썬팅지를 제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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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과 테이블 완성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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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품용 작은 판재 절단용으로 만든 미니 테이블쏘가
라이프 사이즈 작업에 동원되어 힘겹게 일하는 중...;;
테이블 부분이 작아서 옆으로 연장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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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용 판때기를 수없이 절단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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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선반이니. 그냥 앞쪽만 살짝 색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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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백 달기 위해 천정 콘크리트 드릴질.
그것을 위한 만반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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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부스용 시로코펜 분해 및 청소.
약 2년간 쌓인 양이 어마어마 하군요.;;;
신너탕 하고 나니 소음이 반으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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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딩 부스와 스프레이 부스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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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만드는 거랑 방법상으로 큰 차이가 없으나.
사이즈가 크니 몸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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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딩 부스용 흡입구는 에어컨 분배용 부품으로 해결했으나,
스프레이 부스용은 포멕스로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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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딩 부스에서 나오는 각종 가루를 모으기 위해서
보통 목공 하시는 분들이 많이 만드시는 집진기를 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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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책상 뒤 아래에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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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브러쉬는 용도별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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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손으로 자르려다, 이번엔 CNC작업 맡겨서 만든 메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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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PC, 싱크대, 냉장고, 정수기 등이 모여 있는 사무실 스러운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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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리 하고 사야 할 물건들도 많지만, 일단 여기서 쉼표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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