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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ocu_2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곰★
추천 : 1
조회수 : 15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7 00:02:42
오늘은 추모공원 3일이었습니다
늘 찾아오는 사람
잊지못하고 떠나보내지 못하는 사람
못오면 꽃을 보내는 사람
그래도 당연코 최고는...
아들을 먼저보낸 부모님이 하신
'당시에는 못살거 같았는데 그래도
살아진다'
고 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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