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NGC껀 아닌거 같았고 디스커버리꺼 같았어요
 내용은 이집트에 한 형제의 인생사를 주로 보여줬는데 마지막이 피라미드 건설현장에서 동생인가? 형인가가 인부들끼리 밤에 뭐 피로연같은거 하다가 피라미드 돌에 깔려죽었어요. 아마 동생인듯
그러면서 형이 사막에 지팡이로 막 걸어다니면서 누군가는 피라미드를 터무늬 없는 미신때문에 만든다고 생각할지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삶이었다~ 뭐 이런식의 대사 하면서 끝났어요!
좀 몇년됬는데 아시는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