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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수사물 드라마 보는 듯한 기분이네요
게시물ID : drama_11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트쿠우
추천 : 1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24 23:01:53

보통 수사물은 주인공이 탐정/경찰/의사 등등 사고가 몰려오는 직업을 가져서 계속 보다보면 거기서 거기인듯한 느낌인데

신의 선물은 딸의 살해라는 큰 줄기를 따라가며 거기에 얽힌 여러사건을 파헤치고 해결함

신선하면서 흥미진진하네요.

단 한번씩 나오는 어이없는 연출같은것만 빼면...

(이보영 강성진에 한대맞고 바로기절, 보이지도 않는 유독물질로 손안다치고 끈풀기 등등) 

계속 큰줄기 사건과 다른 자잘한 사건이 나온다는 가정하에 샛별아빠랑 후배 불륜도 샛별이랑은 상관없을듯? 너무 빨리 밝혀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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