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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6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이맨★
추천 : 1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1 01:49:15
안영이의 처지가 곤란해질수 있음을 알텐데 배려심이 부족했던것 같아요.
선차장역시 안영이의 처지를 이해하면서도 양심을 강요하는것 같아 아쉬웠고.
무엇보다 오과장과 일말의 상의없이 자원팀에가서 문서를 몰래 뒤지는행동은 오만방자해보였구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일어날지도 모르는 뒷일은 엄두에 두지도 않았고 심지어 들키기까지 한건 너무 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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