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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씨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는 이제는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게시물ID : drama_16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berame
추천 : 10/10
조회수 : 147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1/01 23:37:26
물론 초반부터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고 다소 어색했던건 저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친 드라마고 강예원씨 본인도 이쯤 되면 충분히 자신에게 오는 불편한 시선을 인식하고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너무 매 회마다 꾸준히 나쁜 얘기가 나오네요...

제작사 측에서 요구한 캐릭터가 있을 것이고 강예원씨는 나름대로 충실했을 것이며 그것에 대한 오케이 사인이 나서 방영되는 드라마일 텐데 매 주마다 이어지는 강도 높은 쓴소리는 강예원씨 본인에게 너무 가혹한 행동 같습니다. 

물론 누구나 비판할 권리는 있습니다만 연기력에 대한 "과도한" 비판은 앞으로 나올 다른 작품 전까지는 잠시 접어두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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