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 시상식 전날,
과도한 중압감으로 지성님이 쓰러집니다.
그리고... 신세기가 똭~ㅋ
훗! 차도현 보고 있나.
넌 겁쟁이야... 그냥 조용히 거기 찌그러져 있어...
그리곤,
심사위원장에게 가는 신세기...
심사위원장 과의 만남.
신세기 : 난 상달라고 한적 없어.
단 한번도 상달라고 구걸 한적 없다고...
나 대신 그 아이에게 상을 줘야 사람이지... 그래야 사람이지...
이제 밝혀집니다.
신세기가 그토록 대상을 주고 싶어했던 배우가........
신세기 : 된다고~~~~~~
훌륭해, 근래 보기 힘든 발연기야... 요즘 트랜드에 딱 맞는...
;;;;;;;;;;;;;;;
마무리는 어찌 하지.;;;
에잇 모르겟다.
차멍뭉이로 마무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