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회장서재의 사진을 이야기 하니, 반대 글도 있길래 한번 다시 찾아봤습니다.
10회에서 신세기가 할머니 협박할때
분명 회장님 책상엔 사진이 젊은사람 사진 하나뿐이였죠.
그걸로, 신세기 도 자기 아버지라고 했고...
근데, 이 설정 이 좀 맘에 걸립니다.;;
그래서, 어제 글 적은건데.;; 반대를.;;; 쿨럭
그리고, 16회에서, 망가진 액자를 고쳤다고,
가정부가 액자를 들고 옵니다.
물론, 서재를 나갈려던 리진은 현재 준표 모습의 사진을 보고 놀라서, 기억이 깨어나고...
근데, 준표 사진 뒤에 젊은 모습의 사진이 같이 옵니다.;;;
이건, 작자가 무슨 짓을 할려고 하는게 아닐런지요.ㅋ
아무튼, 수요일은 달콤달콤 하다가, 목요일 폭풍 염전을 시전하던, 패턴과 달리
지난주는 너무 짠내나는 염전 속에서, "차도현" 이란 이름으로 지금껏 멘붕상태중...;;;
차도현이란 이름으로 우리 시청자들 뒷통수 맞았는데...
작가 이사람이 사진으로 한번더 뒷통수 치지말란 법없잖아요.....;;
음 ~ 아무튼 먼가 냄새가 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