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크오오~~~~~~~~~~~~~~~~~~~~~~~~~~~~~~~~~~~
초반에 백수지가 CCTV 달아달라던 요청이 묵살 당한게 이렇게 화살이 되어 되돌아오네요.
그게 복선이었나봐요.
아마 진작에 CCTV를 달았다면, 이주승이 거기서 그렇게 섣불리 몸싸움을 벌이진 않았겠죠.
이주승이 혜림이한테 실토만 안했어도 이주승 입장에선 목격자 없고 CCTV도 없겠다, 은폐하기 더 쉬웠을텐데...
당황해서 털어놔버리는 바람에 이주승 입장에선 완전히 꼬여버렸네요.
이제 한... 6화정도 남았나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흥미진진하네요.
이제 슬슬 이주승의 정체가 밝혀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