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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한국판 심야식당 연출자라면
게시물ID : drama_27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뭔소리래
추천 : 8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06 0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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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1.로케는 노량진이나 독산동 포차나 선술집 

 2.캐릭터 
•마스터는 호칭을 아재로. 옷은 짙은 쪽빛 염색한 개량한복
•왕년에 조폭이었다가 지금은 개과천선하여 노량진에서 수산업 종사하는 아저씨-부하 중 하나는 그옆에서 초장집 운영.  
•강남에 게이바 운영하는 마담- 6시에 가게문 닫고 9호선 출근시간대에 콩나물 퇴근하는 경우가 있어 힘들다고 하소연 
•노량진 공무원 5수생과 대학 3수생
•구로동 외국인 노동자 또는 북한 새터민 -고향음식 소울푸드 편으로 등장 
•골드미스 3인방 그대로
•스트립걸은 그대로 가기엔 무리니 직업 전환해서 인디밴드 보컬 -팬층이 몇몇 있음
•남자회사원 몇몇도 그대로 유지 
 

3.인테리어 흔한 포차나 70년대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게하는 k본부 tv소설 아침드라마에 나올법한 선술집 


 4.아이돌 사절 


 5. 음식은 노량진이나 신림동 고시촌 식당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음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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