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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다들 연기력이 대단하네요.
게시물ID : drama_29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접란
추천 : 1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7 01:17:06
아 방금 10화 보고 질질짰어요ㅋ
특히 최지우씨와 차현석역 배우분의 연기가 정말.....엄지척
 
최지우씨 연기 보면서 하... 어떻게 저렇게 연기할까 싶더라구요.
정말 '하노라'가 되어있더라구요.
슬픈 연기도, 엄마의 모습도, 아내의 모습도, 왈가닥 아가씨같은 모습도 잘 녹여냈다 싶었어요.
근데 예뻐.
예쁘드아..... 하면서 보게 되네요ㅋㅋ
 
그리고 이상윤씨. (방금 이름 검색했다능.....)
'차현석'역 정말 두근두근하면서 보고있어요.
처음에 찌질해도 어떻게 저렇게 찌질하냐고 욕하면서 봤는데
'하노라'를 본격적으로 좋아하면서부터는..
심장이 콩닥댔다가 가슴아팠다가 열받았다가 막....제가 그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까지 잘 보고싶은 드라마 오랜만에 보네요.
워낙 드라마를 잘 안보지만....
간만에 이 아줌마 심쿵해부러쓰..
 
아.. 다음편 또 기다려야 하네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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