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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조금 아쉽네요.
게시물ID : drama_29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uninasa
추천 : 0
조회수 : 13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05 23:17:31
소소하게 따진다면, 

유아인 아역배우의 사투리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순간 순간 뭐라고 하는 거지? 싶은 대사도 있었고..

비슷한 사투리를 쓰는 공연을 본 적이 있었고,

출연했던 배우들의 열연이 기억에 남아서 그런 것 같아요.
 

요즘 너무 빠른 흐름으로 전개되는 드라마를 봐서 그런지, 

살짝 지루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었던 것도 아쉬웠어요. 


그런데 가장 놀라웠던 건...

마지막에 6번인가 연속으로 카메라 화면 바뀌는 연출.... 

순간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사실 좋은 점이 더 많았습니다만, (전체적인 연기 등)

뿌나 프리퀄이란 이름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했던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아직 1화밖에 나오지 않은 드라마니까,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 


+ 그.. 신세경씨 아역? 으로 예상되는 여자아이..

완전 귀여웠어요;; 생각없이 보다가 자동 아빠미소 ㄷㄷㄷ

++ 외모만 따진다면, 유아인 아역과 변요한 아역의 이미지가

각각 변요한과 유아인에게 더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어머니 의견에 바로 납득해버린 팔랑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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