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장은 신분세탁을 한 거고,
아가씨는 김혜진처럼 엄마가 그립다고 한 거 보면 자기도 피해자라는 말일 수도 있고,
5대독자라고 한 거보면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가 그리워서 여장하고 다녔다는 말처럼 들리기도 하고,
끝까지 추리하게 만드네요 ㄷㄷㄷ
신발은 회장이 시켜서 그 아저씨를 죽인 놈 같기도 하고
나중에 돌려보면서 신발을 한 번 봐야겠어요 ㄷㄷ
아이라고 표현했고 ㅠㅠ
괴물이라 표현 안 했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혜진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광목재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도 안 받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xxxxxxx ...
제일 나쁜 놈들은 버젓히 살아있네요 ㅠㅠ
노회장이나 대광목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