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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응팔을 다 보고서 든 생각
게시물ID : drama_35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홓훟홓
추천 : 10
조회수 : 126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1/10 10:19:00
어남류라른 필터를 끼고 드라마를 본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택이파인데 어남류라고 믿는 사람이었는데


선택으로 나온 장면들 다 알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나오지 않은 정환이랑
조금씩 나오던 택과 덕선이 장면을 보면서도


어남류 인데뭘 하면서 다른 가능성을 배제한것 같아요


어제차 보면 딱 택이가 남편으로 보이잖아요

 _택이 방에서 마주보는 덕선 택과 덕선이 보는 정환이
기다리는 보라 정봉 덕선, 그들앞에 나타난 선우 만옥 택
 결국 첫사랑을 놓아주는 정환, 마지막회처럼 흘러가는 과거의 시간들


 근데도 이걸 보면서도 설마 택일까 어남류일텐데 라고 생각하는 절 보며 
어남류라는 색안경을 끼고 드라마를 본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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