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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이가 남편이었으면 좋겠네요
게시물ID : drama_35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ypnos
추천 : 0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2 00:25:47
어렸을때 꿈이었던 축구선수를 아픈 형을 보며 포기하고 

아픈 형때문에 부모님은 항상 형에게 신경 쓰느라 소홀했을것이고 

형과 함께 영화를 보고 공사에 들어가면서 조종사가 되는 정환이를 보면서

정봉이 말대로 하고싶은걸 해야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정환이가 원하는대로 해왔던 

짝사랑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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