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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6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모닉333★
추천 : 1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5 21:06:16
4,50년 엄마 인생의 한이 풀리는 시기..
아빠 오빠 나 셋이 한 2,3년 납작 엎드려지낸게 생각나네요ㅠ
아침먹다 통곡하시고 점심먹다 폭발하고 저녁먹다 열오르시고
ㅠㅠㅠㅠㅠ
진심 엄마 어떻게 되시는 줄 알고 걱정 많이 했어요..
우울증이 너무 심하셔서..
그런데 그런 우리셋 다 합해봤자 엄마 힘들어하시는 거에
반에 반도 안되었다는게 함정..
응팔보다 엄마생각나서 써봤네요 ㅎㅎㅎ
정봉이아부지랑 정봉이 반응이 내가 다 고마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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