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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팔♡택 망상이나
게시물ID : drama_37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녹수
추천 : 1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6 02:34:22
정팔 : 여기까진 어쩐 일이야? 
택 : ...너한테 할말 있어서 왔어. 
정팔 : ...? 
택 : 예전에 너 지갑 열어봤냐고 했잖아. 그때, 
정팔 : 언제적 일을... 그 말 하려고 사천까지 왔냐? 됐어 이 새끼야. 밥이나 먹어.  
택 : 아닌데. 나 그 말 하려고 온거 아니야... 
정팔 : 이 집이 김치찌개 잘 해.  
택 : (독백)그게 아니야 바보야... 이제 덕선이 말고 날 봐줘 정환아 



는 더이상 손꾸락이오글거려수뉴ㅏㅆ슥ㅆ섲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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