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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류였지만 납득되기 시작함..
게시물ID : drama_38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쿠터세계일주
추천 : 6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18 16:48:33
몇가지 아쉬웠다면..

정팔이의 포기를 94년 이전으로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

정팔이 입장에서 그게 장난 고백이었을지 모르지만
시청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15-16화 정도에서 
다루고 둿부분을 서서히 덕선이 정체성을 찾아가면 택이와
감정을 다뤘다면 더 설득력있지 않았을까

난 지금도 19-20화에서 보여준 정팔이의 아무렇지도 않고
무덤덤한 모습이 납득이 안됨. 물론 시간이 지났다곤하나
조금이라도 다뤘어야한다고 봤는데.

어찌됬건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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